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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IT

카카오 뷰 에서 나의 SNS 인 블로그 티스토리 괜찮을까?

by 공부하는 세상 지식창고 2022. 4. 2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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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인 블로그, 카카오 서비스인 티스토리 괜찮을까?

    블로그 유입의 경우 노출이 잘 되고 있거나 친구가 많은 경우 당일 발행 보드로 방문자가 많이 올라간다. 방문자가 애드포스트를 클릭한다면 광고수익도 괜찮다.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 노출이기에 체류시간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양호한 편이다.

     

     

     

     

    카카오 뷰를 하다 보면 나의 SNS를 넣으면 어떨지 궁금할 수 있는데 오늘은 외부 링크인 블로그, 카카오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카카오 뷰에 담을 수 있을지? 50대 IT 공부하는 허니허니와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괜찮을까?

     

    1. 카카오 뷰에 네이버 블로그 괜찮을까?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광고는 정책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링크를 올려도 상관없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카카오 플랫폼이 아니기에 알고리즘에 노출이 어렵다. 다만 나의 친구가 100명이 넘었고 노출보다는 친구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나의 카카 카오 뷰를 방문하게 만들게는 할 수 있기 때문에 100명 이상이라면 네이버 블로그 링크를 활용해서 my 뷰탭 방문을 늘리게 할 수는 있다.

    다음 블로그는 어떨까?

     

    2. 카카오 뷰에 다음 블로그는 어떨까?

    네이버 블로그는 알고리즘 때문에 어렵고 블로그에 콘텐츠를 발행하여 올리고 싶다면 다음 블로그를 시작해도 괜찮다. 카카오톡 계정으로 빠르게 시작할 수 있고 크게 알고리즘이 부담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카뷰, 다음 노출 정도로만 생각한다면 활용해도 좋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괜찮을까?

     

    3. 카카오 뷰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괜찮을까?

    애드센스 광고가 있는 경우 링크를 통해 유입할 경우 바로 광고 페이지가 크기 때문에 정책에 어긋나기에 애드센스 광고 승인 계정을 활용하면 안 된다. 채널 친구를 많이 모은 후 메시지 발송을 통해서 광고수익을 늘릴 수는 있지만 카뷰에 등록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애드센스가 없는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라면 자유롭게 링크를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 뷰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노출을 잘 시켜준다. 대신 썸네일은 신경 써주고 제목과 티스토리 블로그 내용은 매칭이 되어야 하고 너무 정보가 없이 카카오 뷰를 위해서만 포스팅을 진행하는 것은 지양한다.

     

    과연 얼마나 좋은 효과를 가져올수 있을까?

     

    과연 얼마나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블로그 유입의 경우 노출이 잘 되고 있거나 친구가 많은 경우 당일 발행 보드로 방문자가 많이 올라간다. 방문자가 애드포스트를 클릭한다면 광고수익도 괜찮다.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 노출이기에 모바일, pc버전을 나눌 필요가 없기에 체류시간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양호한 편이다. 티스토리의 경우 카카오 서비스에 있는 플랫폼이다. 같은 계정의 티스토리 포스팅을 같은 계정의 채널에 보드를 발행하면서 우선 큐레이션, 광고수익을 받을 수 있다.

    광고가 바로 보이면 안된다.

    하지만 카카오 뷰에서 링크를 클릭하여 콘텐츠에 유입되었을 때 광고가 바로 보이거나 광고가 2개 이상 배치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링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그 기준에 티스토리 애드센스가 그 기준이 어긋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는 아직 까지는 보드 노출이 거의 없다. 인스타그램은 썸네일로 활용하기에는 크게 매력적인 것이 없다. 본인의 얼굴이거나 또는 짹짹이 이미지는 매번 똑같고 단 음식 사진 전문적인 사진 등은 썸네일 활용이 좋지만 기본적으로 카카오 뷰 노출에는 아직 어려움이 많은 외부 링크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광고는 카카오 뷰 정책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링크를 올려도 상관없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카카오 플랫폼이 아니기에 알고리즘에 노출이 어렵다. 다만 나의 친구가 100명이 넘었고 노출보다는 친구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나의 카카오 뷰를 방문하게 만들게는 할 수 있기 때문에 100명 이상이 이라면 네이버 블로그 링크를 활용해서 my뷰탭 방문을 늘리게 할 수는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

    카카오 서비스에 있는 플랫폼으로서 같은 계정의 티스토리 포스팅을 같은 계정의 채널에 보드를 발행하면서 우선 큐레이션, 광고수익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링크를 클릭하여 콘텐츠에 유입되었을 때 광고가 바로 보이거나 광고가 2개 이상 배치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링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카카오 뷰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애드센스 광고가 있는 경우에 링크를 통해 유입할 경우 바로 광고 페이지가 뜨기 때문에 정책에 어긋나기에 애드센스 광고 승인 계정을 활용하면 안 된다. 오늘은 외부 링크인 블로그, 카카오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카카오 뷰에 담을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