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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IT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 기능으로 데이터를 관리할수 있다.

by 공부하는 세상 지식창고 2022. 5. 1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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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 기능으로 나의 데이터를 관리하자.

    카카오톡 은 개인용 업무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중요한 대화와 자료들이 오고 가기 때문에 백업도 매우 중요한데 용량의 한계라든지 대화만 백업이 되는 그런 문제가 있다.

    그런데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를 이용하면 대화, 사진, 동영상 파일 메모 연락처는 등이 구분되어 있어서 모든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게 된다. 오늘은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 기능으로 나의 데이터 관리하는 방법을 50대 IT 공부하는 허니허니와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톡 서랍 플러스 들어가기

     

    1.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 들어가기

    채팅방에서 우측 아래의 점세개를 누른다. 더보기 상태에서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로 들어간다. 톡 서랍 플러스 구독 상태가 나오고 지금 쓰고 있는 용량도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내 톡 서랍에 저장된 모든 것들이 보인다. 사진 동영상을 누르면 사진 동영상만 따로 보여준다.

     

    복원하기

     

    2.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로 복원하기

    대화 백업에는 채팅방의 개수와 대화 내용이 몇 개라고 표시된다.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 가입 이후 데이터만 실시간 자동 백업되며 최종 백업 날짜도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를 들어가면 연락처의 개수가 몇 개고 어떤 디바이스에 연결이 되었는 제 확인할 수 있다. 복원하기를 누르면 복원이 가능하다. 만약에 디바이스를 컴퓨터에 했으면 컴퓨터에 복원이 된다.

     

    용량관리

     

    3. 카카오톡 용량 관리

    우측 상단에 설정을 누른다. 구독 정보가 나오고 백업 데이터가 나오고 백업 관리가 나오게 된다. 과거 데이터 보관하기 누르면 지금까지 주고받은 카카오톡 데이터를 보관한다고 나온다. 대화 내용의 개수가 나오고 미디어 파일의 개수가 나오는데 미디어 파일은 사진과 동영상과 파일을 합친 숫자이다.

     

     

     

     

    카톡 용량 관리가 나오는데 톡 서랍 플러스에 백업된 사진과 동영상을 내 카톡 저장공간에서 자동 삭제하여 용량을 최적화한다. 나중에 내 스마트폰의 용량을 너무 차지한다 싶으면 카톡 용량 관리를 활성화시켜서 삭제를 해주면 된다.

     

    새로 생긴 기능인 패스워드

     

    4. 새로 생긴 기능인 패스워드

    비밀번호 입력을 하고 패스워드 안에 들어오면 저장하기가 나온다. 그러면 패스워드를 저장하려는 웹사이트 주소와 아이디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서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처음에는 입력을 해야 되지만 접속될 때마다 자동으로 입력이 된다. 그렇게 하려면 패스워드 들어온 상태에서 설정을 누른다.

    여기서 접근성 설정이 나오는데 여기에 설치된 서비스라고 나온다. 그것을 터치하면 카카오톡 사용 안 함을 터치하여 활성화시켜주어야 한다.

     

    패스워드 입력방법

     

    홈 화면의 설정을 클릭한다. 애플리케이션에 들어와서 우측 상단의 점세개를 클릭한다. 그러면 특별한 접근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에서 다른 앱 위에 표시에 들어가서 카카오톡을 활성화시켜주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이다.

    패스워드 입력방법

    크롬 브라우저나 사파리는 해도 되는데 삼성이나 네이버 브라우저는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크롬을 주로 이용한다. 일정 사이트에 들어가서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노란색 표시가 나온다. 그러면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카카오톡의 톡 서랍 플러스의 패스워드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저장해 보세요.라고 나오고 주소가 나온다. 그것을 터치하면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는 란이 나온다. 저장한다. 그러면 내가 들어갔던 사이트에 바로 입력이 되어 있다. 그래서 쉽게 들어갈 수 있다.

     

     

     

     

    톡 서랍 플러스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니 너무 편리하다.

    카카오톡은 개인용 업무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중요한 대화와 자료들이 오고 가기 때문에 톡 서랍 플러스를 이용하면 모든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게 된다. 최종 백업 날짜도 확인할 수 있다. 만약에 디바이스를 컴퓨터에 했으면 컴퓨터에 복원이 된다. 카톡 용량 관리가 나오는데 톡 서랍 플러스에 백업된 사진과 동영상을 내 카톡 저장공간에서 자동 삭제하여 용량을 최적화한다.

    나중에 내 스마트폰의 용량을 너무 차지한다 싶으면 카톡 용량 관리를 활성화시켜서 삭제를 해주면 된다.오늘은 카카오톡 톡 서랍 플러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