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완벽 정리

꽤 쉬운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어떻게 해야 맛있게 끓일 수 있을까? 집에서 미역국을 많이 끓여 먹는데 재료가 문제인지 간이 문제인지 맛있지가 않아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로 합니다.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준비

 

- 목차 -

1. 재료 준비하기.

2 미역 준비.

3. 소고기 준비.

4. 냄비 준비.

5.조리하기.

6포스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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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재료

• 소고기 양지 1/2컵(100g)
• 자른 미역 1/3컵(10g)
• 참기름 2큰술(14g)

 

• 국간장 3큰술(30g)
• 물 약 7컵(1.3L)
• 간 마늘 2/3(10g)
• 멸치액젓 1.5 큰술(15g)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미역준비하기

 

2.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미역 준비하기

대부분 실수 제일 많이 하는 게 미역국 끓이겠다고 미역을 사 왔는데 말린 미역을 보고 너무 작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보다 더 많이 물에 불리게 되는데. 봉지에 쓰여있는 대로 정량대로 해야 합니다.

적은 것 같다고 해서 좀 더 많이 물에 불려 놓으면 나중에 많아서 꼭 남기게 됩니다. 자른 미역이 아닌 걸 불리면 칼로 불린 다음에 잘게 잘게 잘라주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미역국 먹을 때 너무 커서 곤란을 겪습니다.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소고기 준비

 

3.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소고기 준비

소고기는 그냥 아무 고기나 사면되는데 그냥 끓이면 찌꺼기 같은 것이 올라옵니다. 그러니까 참기름 2큰술을 넣고 볶아주는데 없으면 식용유로 볶아도 됩니다. 질긴 고기는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고 연한 꽃등심이나 이런 것은 많이 끓이면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거리는 질긴 고기를 쓰는 게 더 좋습니다.

소고기 고르는 팁!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곡물로 키운 소가 있고 풀을 먹여 키운소가 있습니다. 국 끓일 때 풀을 먹여 키운 소로 소고기 미역국을 끓이면 옛날 할머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처럼 맛있습니다.

4.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냄비 준비

냄비마다 다른데 열전도율이 빠른 냄비는 잘못하면 고기가 붙어버리므로 물을 약하게 해서 볶아줍니다.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조리하기

 

5.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조리하기

  5-1. 소고기를 코팅 팬에 참기름을 넣고 볶습니다.

  5-2. 고기를 볶아주는데 고기 색깔이 빨간색이 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익혀줍니다.

  5-3. 고기가 충분히 익으면 불린 미역을 넣어주는데 불린 미역을 체에 밭쳐 불기를 빼준 미역을 넣고 다시 더 볶아줍니다.

 

  5-4. 건더기의 양에 물량은 대략 3배 정도이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물은 약 7컵(1.3L) 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5-5. 만약에 액적이 없으면 국간장으로 간하면 되고 만약 액젓이 있으면 액젓으로 마지막에 살짝 간을 해줍니다. 액젓으로 간을 하면 풍미가 좋습니다.

 

  5-6. 끓이는 시간은 보글보글 끓여서 바로 먹는 것보다 끓어오른 다음에 껐다가 다시 두 번 끓이는 게 훨씬 맛이 있습니다.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 맛이 좋습니다.

 

마늘향을 좋아하는분은 끓어오른다음에 넣으면 됩니다.

 

  6-6. 마늘향을 싫어하는 분은 국물이 끓어오르기 전에 넣고 마늘향을 좋아하는 분은 끓어오른 다음에 넣으면 됩니다. 사실 미역국은 마늘을 안 넣어도 되는데 2/3큰술(10g) 넣었습니다. 간을 하는데 국간장 3큰술(30g)을 넣고 간을 본 다음에 멸치액젓 1.5큰술(15g)을 넣어줍니다.

백종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꿀팁!

물 붙고 끓이다가 간을 해야 되는데 요령 중의 하나가 간장을 소고기와 미역 볶는데 함께 넣어주어 간이 좀 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그냥 끓이다가 국물에 간하는 거하고 건더기에 간이 좀 되게 해서 볶는 거하고 비교해보면 간이 배게 볶으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6. 포스팅을 마치며

• 미역은 봉지에 쓰여있는 대로 정량대로 해야 합니다
• 적은 것 같다고 해서 좀 더 많이 물에 불려 놓으면 나중에 많아서 꼭 남기게 됩니다.
• 국거리는 질긴 고기를 쓰는 게 더 맛있습니다.

 

 

 

 

• 열전도율이 빠른 냄비는 잘못하면 고기가 붙어버리므로 물을 약하게 해서 볶아줍니다.
• 액적이 없으면 국간장으로 간하면 되고 만약 액젓이 있으면 액젓으로 마지막에 살짝 간을 해줍니다.
• 끓어오른 다음에 껐다가 다시 두 번 끓이는 게 훨씬 맛이 있습니다.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 맛이 좋습니다.

 

• 마늘향을 싫어하는 분은 국물이 끓어오르기 전에 넣고 마늘향을 좋아하는 분은 끓어오른 다음에 넣으면 됩니다.
• 건더기의 양에 물량은 대략 3배 정도이면 됩니다.
• 물 붙고 끓이다가 간을 해야 되는데 요령 중의 하나가 간장을 소고기와 미역 볶는데 함께 넣어주어 간이 좀 내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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