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 총정리

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 간단 정리

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을 알아보는 사람은 처음으로 스키장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일것입니다.친구들과 또는 연인과 스키장을 방문한다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것인데 초보라면 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이 무엇인지 궁금할 텐데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키를 타던 스노보드를 타던 스키장갑은 필수입니다.

 

- 목차 -

1. 꼭 챙겨야 할 것.

2. 렌털가능한 것.

3. 가져가면 도움 되는 것.

4. 포스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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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꼭 챙겨야 할 것

1-1 스키장갑

스키장 가서 스키를 타던 스노보드를 타던 스키장갑은 필수입니다. 렌털샵에서도 스키장갑은 위생상의 이유로 렌탈을 잘 안해주니 미리 구매해서 가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꼭 스키용품점에가서 사지 않아도 마트 등에서 방수되는 스키장갑으로 구매하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스키장을 체험이 아니고 오래 탈 생각이라면 전문 용품점에 가서 스키장갑을 구매하는것을 권합니다.스키장앞 렌탈샵에서 구매하면 대략 15,000원에서 25,000 사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햇빛 반사율이 4~5배 더 높아 피부화상을 입게됩니다.

 

1-2 썬크림

여름보다 햇빛이 강하지는 않지만 하얀 슬로프는 여름의 모래사장보다 햇빛 반사율이 4~5배 더 높아 금세 얼굴이 타게 되고 심하면 피부화상까지 입게 됩니다. 이때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고 건조하지 않은 썬크림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썬크림을 한여름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여긴다면 생각을 바꾸어서 반사되는 햇빛에서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1-3 두꺼운 양말

스키장에서는 찬바람이 계속 불어서 아무리 보온이 따뜻한 보드부츠나 스키부츠여도 발이 많이 시립니다. 만일 본인 장비가 아니라 렌털한 부츠라면 더욱 발이 시릴 수 있습니다.

23/24 곤지암 스키장 개장일

그래서 집에 있는 등산 양말 같은 두꺼운 양말을 준비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위뿐 아니라 처음 부츠를 신는다면 딱딱한 부츠로 인해 발에 피로감이 올 수 있으므로 발의 편안함을 위해서 두꺼운 양말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렌털 가능한 것

 

2. 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렌털 가능한 것

2-1 스키용품(스키장비, 스키화, 헬멧, 보호대)

스키 또는 스노우보드 장비는 스키장 내나 주변에 다양한 스키장비 렌탈샵이 있습니다.자신의 신체사이즈와 스키또는 보드실력을 렌털샵 직원에게 알려주면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렌털할 수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계속 타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은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는데 장비가격이 꽤 나가는 관계로 렌털하여 실력도 늘리고 여러 장비도 테스트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알아보고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2-2 스키복, 스노우복

스키복 또는 스노우복은 방수 방한, 그리고 바람막이 효과가 있어서 추운 날씨에 필요한 필수품인데 렌털이 가능하니 꼭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시즌마다 가는 사람이라면 이월상품을 노려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보통 시즌시작 전에 이월상품 할인을 하는데 작년에 신상이었던 제품이 크게 할인되어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 요즘 당근 마켓으로도 저렴한 가격의 스키복을 미리 준비해갈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에 키워드 등록으로 스키복, 보드복등을 해두면 올라오는 글을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의류 대여비가 대략2만 원정도 하므로 2만원 안으로 당근 마켓을 통해 미리 준비한다면 별도로 대여하지 않고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가 깨질 수도 있으니까 안전한 고글을 착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3 고글

흰눈에 반사되는 빛은 눈이 많이 부시므로 눈에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도 되고 어지럽지 않은 시야가 편안한 것을 골라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글대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분도 있는데 스키초보분들이 넘어질 때 선글라스가 깨질 수도 있으니까 안전한 고글을 착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3. 스키장 처음 갈 때 필수 준비물-가져가면 도움 되는 것

 

 

 

 

3-1 방한용품:털모자, 넥워머, 목도리

스키 탈 때 얼굴에 눈과 입만 보이는 방한용품을 타는 분들을 많이 보셨을 텐데  날씨가 추울 때 바라클라바를 착용하며 바람도 막아주고 한결 따뜻합니다. 이것이 답답하면 넥워머를 착용하여 목을 따뜻하게 해 주고 얼굴이 추울 땐 좀 올려서 스키를 타면 좋습니다.

 

추운 공간으로 오랜 시간 즐기려면 체온보존이 필수입니다.

 

사람에게서 열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부분이 머리입니다. 추운 공간으로 오랜 시간 즐기려면 체온보존이 필수입니다. 스키장의 찬바람으로 인해 손끝, 발끝, 귀가 제일 시리기 때문에 귀를 덮는 모자를 준비하거나 캡모자의 경우 그 위로 귀마개나 귀도리를 하는 것이 추위로부터 살아남는데 도움이 됩니다.

3-2 핫팩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핫팩을 꼭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는 붙이는 타입, 손난로 타입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타기 전에 일찍 안쪽 옷이 붙이거나 손 난로형은 미리 많이 흔들어 놓고 주머니에 넣어 놓으면 좋습니다. 주머니에 넣는 핫팩도 손이 많이 시릴 때 도움이 많이 되는데 신용카드를 같이 넣어두면 카드가 휠 수 있다는 조언도 함께 드립니다.

 

 

 

 

3-3 할인되는 카드 및 리프트권

스키장은 할인을 받고 안 받고의 차이가 많이 크니까 인터넷과 할인카드의 금액을 잘 비교해 보고 저렴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키 렌털권만 준비했다가 리프트권을 깜빡하는 분들도 있던데 미리 준비하면 온라인으로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가고자 하는 스키장의 리프트권도 잊지 말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4.포스팅을 마치며

• 스키장 가서 스키를 타던 스노보드를 타던 스키장갑은 필수입니다.
• 여름의 모래사장보다 햇빛 반사율이 4~5배 더 높아 금세 얼굴이 타게 되고 심하면 피부화상까지 입게 됩니다.
• 발의 편안함을 위해서 두꺼운 양말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스키 또는 스노우보드 장비는 스키장 내나 주변에 다양한 스키장비 렌탈샵이 있습니다.
• 자신의 신체사이즈와 스키또는 보드실력을 렌털샵 직원에게 알려주면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렌털할 수 있습니다.
• 추운 날씨에 필요한 필수품인데 렌털이 가능하니 꼭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 요즘 당근 마켓으로도 저렴한 가격의 스키복을 미리 준비해갈수 있습니다.
• 스키초보분들이 넘어질 때 선글라스가 깨질 수도 있으니까 안전한 고글을 착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넥워머를 착용하여 목을 따뜻하게 해 주고 얼굴이 추울 땐 좀 올려서 스키를 타면 좋습니다.

 

•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핫팩을 꼭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 인터넷과 할인카드의 금액을 잘 비교해 보고 저렴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스키 렌털권만 준비했다가 리프트권을 깜빡하는 분들도 있던데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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