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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 백업 방법! 스마트폰 용량 걱정 이제 그만!
구글포토 백업은 이들이 제공하는 용량을 넘어설 경우 나의 저장장치나 PC로 옮기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급하는 방법도 있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울 경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구글포토 백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구글포토란?
이것은 클라우드 기반의 사진 및 동영상 저장 및 관리 서비스입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저장하여 보관해 주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안전하게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2. 구글포토 백업하기 전 준비사항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기
- 인터넷 연결 확인하기
- 충분한 저장 용량 확인하기
- 불필요한 사진 및 동영상 삭제하기
이는 저장공간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저장되지 않도록 삭제하면 더 많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구글포토 백업 방법
1. 구글포토 실행합니다.
2. 설정을 클릭합니다.
보통 화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며 바퀴모양으로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새창이 열리면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내보내기 클릭
데이터 내보내기를 클릭한 다음 데이터 보관 파일 백업을 누릅니다. 그러면 구글 테이크아웃이 나오는데 포함할 데이터 선택에서 체크를 하면 모든 사진 및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다음단계를 클릭합니다.
4. 내보내기 생성
포함할 데이터에서 사진 및 동영상을 가져온다고 체크를 하고 다음단계를 누릅니다. 파일형식은 zip로 선택하면 어떤 압축프로그램이라도 쉽게 해제할 수 있습니다. 빈도는 내보내기 한 번만 할 것인가 아니면 2개월마다 내보내기 할 것인지 체크를 하는 것입니다.
파일크기는 2GB이고 이를 초과하면 여러 개의 파일로 분할된다고 하며 대상위치선택은 드라이브에 저장할 것인지 이메일을 통해 할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메일로 하면 더 빠르다고 합니다.
5. 메일로 수신하기
이메일로 보내진 동영상 및 사진등은 1주일간 내려받기할 수 있으며 며칠까지 가능한지가 표시됩니다. 데이터 사이즈가 2GB 이하일 때는 파일 1개로 보내지지만 용량이 클경우에는 나누어 분할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이메일로 전송된 파일을 저장하려면 압축을 풀어 백업을 위해 전송된 사진이나 동영상이 저장됩니다. 용량이 많을 경우에는 전송하는 것과 저장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4. 포스팅을 마치며
이것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사진 및 동영상 저장 및 관리 서비스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저장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관리하고 조직화할 수 있습니다. 자동과 수동 백업 설정 모두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하기 전에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충분한 저장 용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사진과 동영상을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사용하면 손쉽게 기억을 보관하고 친구나 가족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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